[광주=글로벌뉴스통신]국가품질명장협회 광주광역시지회(회장 한남진)은 지난 5월 19일(목) 전남대학교 사이언스홀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전남지역연합회(회장 최용국)와 지역전략산업에 필요한 기술 및 4차산업혁명 기반 산업발전을 도모하고 과학기술 교류활동을 통하여 양 기관의 발전과 과학기술의 확산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지역전략사업에 필요한 과학기술 교류활동 및 과학기술 확산,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관련 전문인력의 활용과 정보교류, 우수기술 발굴 및 중대형 R&D 사업 유치 추진 등 다양한 교류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용국 한국과총광주전남지역연합회회장은 "양 기관은 신뢰를 바탕으로 과학기술과 국가품질명장의 만남은 양 기관의 상생적 발전 모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전남 과학기술의 품질의 변화와 혁신을 이루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밝혔다.
또한 이날 바이오헬스케어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국가품질명장 초정 간담회는 윤제정 (마을로기업지원TF)팀장이 좌장으로 이경환 교수(전남대),나명환 교수(전남대), 이상민 연구원(한국에너지연구원)과 한남진, 홍기홍, 변성연, 정나연, 이국주, 한정열, 나길상, 김창희 국가품질명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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