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 횡성군 재향군인회( 회장 박덕식 )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27일(월)10:30분에 청일면 행정복지센터( 2층 ) 대회의실에서 박덕식 재향군인회장, 조정옥 청일면장, 김영숙 군의원 , 이재훈 동횡성농협조합장, 김남철, 박순제, 황복열 군재향군인회이사, 황정인 사무국장, 김순자 과장, 구두환 청일면 재향군인회장과 이상호 이사 및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우주 통일교육 전문강사 초청 안보정세보고회를 개최 하였다.
보고 순서는 박덕식 재향군인회장 안보정세보고관련 인사와 조정옥 청일면장 당면현안사항 협조 감사 인사, 김영숙 군의원 안보관련 격려 인사, 노우주 통일교육 전문강사의 북한의 이해,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북한의 대남전략과 군사위협, 튼튼한 우리의 안보를 주제로 북한의 실전 경험을 통해 자세히 소개하고, 함께 공감하면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다함께 다짐하는 안보교육이 실시 되었다.
금년 안보정세보고회는 지난6월9일(목) 둔내면을 시작으로 공근면과 우천면, 강림면, 서원면, 횡성읍, 청일면이 실시 되였고, 6월28일(화)갑천면, 6월29일(수)안흥면 순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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