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장영현 동서울대학교 정보통신과 특임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고 (사)국제문화기술진흥원, (사)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가 주관하는 2022 IPACT CONFERENCE, 6월 국내학술대회(한국과학기술회관)의 Invited Speech에서 “ 2022 超격차 · 新격차 미래전략산업 분석” -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 中心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윤석열 정부 국정철학의 비전과 목표 및 국익과 실용의 국정운영 원칙을 기반으로 하는 110대 국정과제 중 미래전략산업 분야를 분석하여 대학과 기업이 함께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원동력의 가능성을 제안하면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생명과학 산업 등이 선도하는 지식 정보화의 물결이 우리 삶의 방식에 미치는 전방위적 영향을 재조명하여 집단지성으로 G7 대한민국의 미래를 상징하는 가치를 공유하였다.
세부 주제로는 반도체‧AI‧배터리의 미래전략산업 초격차,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규제행정 혁신, 산업기술 빅데이터 플랫폼, AI‧빅데이터 기술기반 특허 행정 혁신, 미디어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제조 디지털 클라우드 플랫폼(DTaaS)과 스마트공장, 사업화까지 패키지로 지원하는 ‘창업중심대학’, 데이터‧블록체인 신기술 활용한 혁신금융서비스, 디지털 자산 인프라 및 규율체계 구축, 메타버스‧VR‧AR 신기술을 접목한 원격훈련 플랫폼, K-콘텐츠로 메타버스․실감콘텐츠·OTT 신시장 주도, 대학·출연연 연구성과 사업화를 위한 스케일업 프로그램 및 펀드 지원, 세계 3위권 내 인공지능 국가,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점유율 5위권 내 도약, 10만 사이버보안 인재와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 AI 신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 지방대학 육성과 대학 자율로 역동적 혁신 허브 구축의 주제 분석과 대학의 기업 중심 구현 안을 제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