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연합작가회 20주년 전시회 “종합 무대”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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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연합작가회 20주년 전시회 “종합 무대”로 승화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2.08.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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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시연합작가회)군포시연합작가회 20주년 전시회 “종합 무대”로 승화
(사진제공:군포시연합작가회)군포시연합작가회 20주년 전시회 “종합 무대”로 승화

[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 연합작가회(회장 강희진) 20주년 기념 그림 전시회와 축하공연이 지난 7월 30일(토) 군포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있었다.

이번에 개최된 연합작가회전은 1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전시했고, 2부는 8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군포시생활문화센터에서 전시된다.

이번 오픈식에는 이학영 국회의원, 김미숙 경기도의원, 강신웅 군포시예총회장 등 많은 분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 특히 축하공연은 MC로 유명한 안재덕 MC사회로 진행됐으며 장하나 소프라노, 성악가 우재기, 최고의 댄싱 김남제·김나현 공연 등이 전시회를 종합 무대로 꾸며주었다.

이번 작품에도 신건자 전 교장 선생님을 비롯하여 강희진 선생의 제자와 연합작가들이 출품을 하여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문화 정서를 고취시켜 주었다.

강희진 회장은 “무더위와 코로나에도 작품 준비에 수고해 주신 모든 작가님과 행사를 빛내 주신 내외빈께 감사드린다. 특히 재능기부로 공연에 동참해 주신 문화예술인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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