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군포시 청소년 재단(대표이사 김지수) 광정동 청소년 문화의집(관장 직무대행 김다은)에서는 지난달 30일(토) 산본로데오거리에서 2022 광정동 청소년 연합축제 놀,자,판을 진행 했다.

 놀자판은 놀줄 아는자 판을 깔아라! 로 청소년들이 평소 학교와 집에서 생활하면 갑갑 하였든 마음을 한꺼번에 날려 버리기 위한 이벤트다.

14개가 설치된 부스에서는 캠페인활동, 체험활동,  공연 이벤트활동등 청소년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전문 프로그램으로 상담 및 체험을 마치면 다양한퀴즈로 선물을 주고 방법으로 부스에 많은 청소년들이 찾았다

오후 5시에는  로데오 거리 분수대 앞마당에서는 랩, 댄스, 보컬로 단체 댄스는  무대댄스와 청중 들과 한몸이 되어 똑같은 동작 으로 고난도 춤을 어찌거리 발랄하고 전문춤꾼과같이 추는지  굉장히 뜨겁고 청소년 들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린 날이었다

광정동 청소년 문화의집 김다은 관장 직무 대행은 "9살부터 24살까지 청소년 대상자로부터 사전에 무엇이 필요하고  좋아하는지를 설문받아  오늘 행사를 하였 는데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하여 주어서 청소년 문화를 이해 하는데 좋은사례가 되었다."고 하였다.

고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