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시장 하은호)에서는 6일(토) 10시 군포시 체육광장 실내 체육관에서 현직 수원외국어고 이남설 진로 전문교사를 초빙하여 2023년 대학입시제도의 이해 및 지원전략을 설명하고 입시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남설 교사는"대학입시는 온국민의 공통된 관심이라 모두다 원하는 대학 에 가고싶지만 원하는곳은 입시 지원을 많이하니 평소 교과성적 과 세특(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세부능력및 특기사항)을 모두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지원 하는것이며 정시와 수시로 구분 되는데 수시는 78%모집한 통계가 있고 수시모집을 잘활용 하여 입시의 변화를 적응하고, 학교장추천, 학생부교과전형 하며, 서울은 40%가 정시가 안되는 사항으로 수시모집을 많이하니 학생부교과전형 1등급 - 9등급 석차가 있고 수능 최저등급을 충족시켜 주면 합격 이되는 길이 있다."라고 말했다.
뜨거운열기 만큼 평소 학생 개개인의 점수를 파악하여 전문선생님 20명이 1대1대 상담 인터넷 예약이 100%되어 2부에는 학생1명당 30분씩 시간을 주어 전문진로상담을 하여 학생과학부모 상담선생이 30분간 5타임으로 100명이 예약되어 상담하여 진로에 큰 도움이 되었다.
군포1동거주하는 고3학부모는 "오늘 2023 학년도 대학입시 전략에와서 크게 느낀것은 평소청소년때 자원봉사를 틈틈히하면 대학 진로에 큰힘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고, 뜨거운 여름철태양아래 고3학생과 학부모들의 열기는 뜨거웠고 오늘 전문상담으로 자식들이 원하는 대학에 꼭합격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