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임 도예가,  다시 자연으로  ‘날그릇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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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임 도예가,  다시 자연으로  ‘날그릇전’ 전시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2.08.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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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최정임 도예가)최정임 도예가,  다시 자연으로  ‘날그릇전’ 전시회
(사진제공:최정임 도예가)최정임 도예가,  다시 자연으로  ‘날그릇전’ 전시회

[군포=글로벌뉴스통신]최정임 도예가의  다시 자연으로  ‘날그릇전’ 전시회가 지난 17일(수) 수리산 상상마을 군포시 생활문화센터 커뮤니티 갤러리홀 1층에서 열리고 있다.

본 사업은 (재)군포문화재단(이사장 하은호)의 예술인 복지사업의 지원으로 추진하는 전시회로 7가지 천연재료 찹쌀, 우뭇가사리. 황토, 천연밀랍, 숯가루, 황토, 누룩,미생물 (EM ) 을  사용하여 정성을 담아 화분을 만들었다.

최정임 도예가는 “사람도 100년은 지구에서 산다.지구상의 대부분의 물건들은 다음세대 어쩌면 더 오랫동안 존재하면서 지구에서 떠돌아 다닌다 ‘날그릇’은 우리말로 마른그릇이다. 굽지 않고 자연의 재료를 발효 숙성하여 말린 그릇인  ‘날그릇’ 은 자연에서 재료를 가져화 사용이 끝난 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심각한 지구의 환경오염,기후  변화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도예가로서 도전 하고자 전시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최정임 도예가)최정임 도예가,  다시 자연으로  ‘날그릇전’ 전시회
(사진제공:최정임 도예가)최정임 도예가,  다시 자연으로  ‘날그릇전’ 전시회
(사진제공:최정임 도예가)최정임 도예가,  다시 자연으로  ‘날그릇전’ 전시회
(사진제공:최정임 도예가)최정임 도예가,  다시 자연으로  ‘날그릇전’ 전시회
(사진제공:최정임 도예가)최정임 도예가,  다시 자연으로  ‘날그릇전’ 전시회
(사진제공:최정임 도예가)최정임 도예가,  다시 자연으로  ‘날그릇전’ 전시회
(사진제공:최정임 도예가)최정임 도예가,  다시 자연으로  ‘날그릇전’ 전시회
(사진제공:최정임 도예가)최정임 도예가,  다시 자연으로  ‘날그릇전’ 전시회
(사진제공:최정임 도예가)최정임 도예가,  다시 자연으로  ‘날그릇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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