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수조속에 비쳐 보이는 세상
연蓮잎 둥실대는 평편한 수조水槽 속, 금붕어는 노닐고
푸른 하늘 담겨진 수면위에 멋진 우리들의 삶터 아파트가 담겼다.
하늘부터 물속까지
한 세상이 한 곳에 담겼으니, 보는이 눈도 마음도 확 트이는 듯하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수조속에 비쳐 보이는 세상
연蓮잎 둥실대는 평편한 수조水槽 속, 금붕어는 노닐고
푸른 하늘 담겨진 수면위에 멋진 우리들의 삶터 아파트가 담겼다.
하늘부터 물속까지
한 세상이 한 곳에 담겼으니, 보는이 눈도 마음도 확 트이는 듯하다.
들어온 것같군요
세상 만물을 어떤 렌즈를 통해 보느냐에 따라 각기의 해석이 달라지겠지요
우리 눈의 수정체 렌즈뿐만이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