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글로벌뉴스통신] 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전남지사(박태영 지사장)는 2022년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 금상을 수상해 오는 11월 국가품질경진대회에서 시상한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1개) 은상(4개) 동상(2개)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에 기술기업의 자부심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 현장의 개선 혁신을 통한 품질 향상,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등 탁월한 품질 개선이 우수한 품질분임조를 발굴해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여 현장개선 분야 등 총 14개 분야 266개 분임조가 참가하여 8월29일~ 9월2일 경주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한 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전남지사 대장장이 분임조는 천연가스 공급 배관공정 개선으로 정비시간 단축이란 주제를 선정하여 김성곤 국가품질명장의 지도와 박영호 분임장의 리더를 통해 체계적이고 근원적인 현상파악 및 원인분석을 하고 가장 적절한 대책실시를 적용하여 효과적인 개선을 이루어 정비 시간을 단축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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