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글로벌뉴스통신]제54회 신원전이 2022년9월10일(토)-9월17일(토) 우에노공원,동경도미술관 2층 제3전시실에서 일반사단법인 신일본미술원 주최, 동경도 후원으로 대한민국,미국,중국,독일,러시아,일본 6개국의 국제전시를 개최한다.
백희영 작가는 18살에 동경 유학을 떠나 20년후 귀국하였으나,매년 4월과 8월은 2개월간 동경에 머물며 전시와 더불어 '추사 김정희'의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제53회와 제54회 新院展 초대 작가로 출품했다.
한편, 백 작가는 제52회 신원전에서 행사 통역을 하였고, '新院國際美術賞'을 수상했다.
관람시간은 9월10일(토)오프닝과 더불어 17일(토) AM9:30분부터 PM5:3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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