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김강수 photo youtuber, 전, STX조선해양 대표이사)올림픽공원 들꽃마루 노랑코스모스 좋은 줄은 찾아든 호박벌이 먼저 알아본다.
[서울.송파=글로벌뉴스통신]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노랑코스모스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공원에서부터 한성백제박물관 사이
자그마한 언덕 2,800㎡ 경사로에 마련된 대규모 야생화 단지
(사진제공: 김강수 photo youtuber, 전,STX조선해양 대표이사) 노랑코스모스가 언덕을 가득 채운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 정상에 원두막이 시원스럽게 보인다.
이름하여 '들꽃마루'다. 경사로 맨 꼭대기엔 원두막이 놓여 있고
자그마한 오솔길 양 옆으로 광대한 꽃밭을 이룬 곳.
(사진제공: 김강수 photo youtuber, 전,STX조선해양 대표이사)올림픽공원 '들꽃마루' 노랑코스모스
계절마다 각기 다른 야생화를 심어 놓아
들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올림픽공원의 대표적인 포토존Photo zone 중의 한 곳.
(사진제공: 김강수 photo youtuber, 전,STX조선해양 대표이사)올림픽공원 들꽃마루 노랑코스모스
요즘, 햇볕 따가운 파랑하늘 아래 한창인 꽃은
쌍떡잎식물 국화과 한해살이풀 노랑코스모스Yellow Cosmos.
(사진제공: 김강수 photo youtuber, 전,STX조선해양 대표이사) 파랑하늘, 노랑코스모스 밭 사이를 갈라치는 곳에 자리한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멕시코 원산으로 우리나라에 관상용으로 도입 식재 된 꽃,
이제는 인근의 자연으로 퍼져, 가을을 대표하는 꽃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사진제공: 김강수 photo youtuber, 전,STX조선해양 대표이사)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 활짝 핀 노랑코스모스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 활짝 핀 노랑코스모스
먼저 알아보고 찿아드는 벌. 나비 외에도 이름을 알아 봐야 할 곤충 많기도 하다.
(사진제공: 김강수 photo youtuber, 전,STX조선해양 대표이사)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 활짝 핀 노랑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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