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휴정)과 함께 부산형 통합돌봄 조성사업을 위한 ‘돌봄활동가 양성교육’ 을 14일(수)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돌봄이 필요한 재가 어르신을 찾아가 돌봄활동을 하는 활동가 총 35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등 폭력예방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 교육을 통해 돌봄활동가와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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