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방탄소년단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국외에 있는 문화재 보존·복원 및 활용에 써달라며 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15일(목) 밝혔다.
RM의 기부는 지난해 9월에 이어 두번째다.
RM이 기부한 금액은 한국회화 작품(조선시대 활옷-신부가 혼례 때 입는 예복)을 소개하는 도록제작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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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방탄소년단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국외에 있는 문화재 보존·복원 및 활용에 써달라며 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15일(목) 밝혔다.
RM의 기부는 지난해 9월에 이어 두번째다.
RM이 기부한 금액은 한국회화 작품(조선시대 활옷-신부가 혼례 때 입는 예복)을 소개하는 도록제작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