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평론가를 직업 평론 입장에서 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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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평론가를 직업 평론 입장에서 본다(1)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3.03.31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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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으로서 정치 평론은 험난한 길이다.

 자기 정파에 불리한 칼럼이나 이야기는 비판을 심하게 하기도 한다.

 정치는 파도치는 바다에서 역할을 하는 것이 정치다. 이런 소재로 정치해 먹는다는 것이 쉬운 길은 아닌 셈이다.

 미국은 이제 잘사는 나라 같지 않은 면이 많이 드러나는 중이다. 초기, 미국은 건국에 공을 드렸으나 지금 미국인들은 삶을 여유있게 즐기기 보다 생존을 위한 절벽에서의 투쟁을 갈구하는 중이다.

 제1장 자기 감시 신드롬

  그 만큼 아프카니스탄의 나라에서 전쟁 비용이 많이드는 나라가 되는중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젊은 정치 평론가들은 이런 오마바의 취약점을 정치 평론가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드러내서 비판을 못하는 여건에 놓여 있다. 이는 차기 선거에서 정치 컨설팅을 해오는 가능성을 좁히지 않으려는 자기회사 입장에서 정치 평론 시장을 바라보는 경향을 짙게 가지며 나타나는 여건으로 평가 된다.

 ◆자기 감시

 아는 바와 같이 미국의 정치 평론가들은 이런 일정한 "정치평론의 자기 감시" 자기 감시에 있다. 이는 이슬람에 의해서 자행된 월 스테이트 빌딩 공격으로 인한 감시 사회가 내포한 맥락에서 영향 받은 것 같다.

 정치 평론의 시작 국가인 미국에서 조차 자기의견에 정치성이 핵심으로 등장하는 자기 평론에 대한 감시체제가 작동할 수도 있다는 점이 안타깝게 한다.

 이는 1980년대의 감시, 자기 통제 사회를 향한 조지 오웰의 사회를 심정적으로 두려워 하는 풍조가 직업 시장 내부의 치열한 경쟁을 거치면서 자기 정치 평론의 자기 신드롬 이라는 현상으로 번지는 상황이다.

 정치 평론은 정치 현상을 하나 둘 나눠 보는 일이다. 거기서 시사점을 찾기도 하고 반론의 여지를 발견하는 행위이다. 그래서 정치 평론이 발전된 나라는 업무 개혁을 소리없이 치뤄 가는데 지장이 없는 셈에 놓이는 것이다.

 ◆평상시에도 평론은 필요

 그렇다고 해서 직업 평론가들에게 장차 당신들이 전업으로 정치 평론만 하면서 산다는 것이 여간 어렵다는 말을 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것이 마냥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다.

 선거 기간에 고성국, 이철희, 딕 모리스등의 정치 평론가들은 선거등의 대형 이벤트가 일년 정도 지속되면 한 6개월 벌어서 2년 이상 사는 구조를 만드는데 성공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는 다를 수 있다.

 이 사람들이 밝힌 보수는 거의 공개 안되었다. 하지만 정치 평론가들은 자체의 노동만으로 밥을 먹고 살게된다. 이런 전업 정치 평론가로 존재하는 이들이 많아질 것이다. 이들은 프로젝트 하나를 수주하면 정치 자문은 몇 년간 진행을 안해도 사는 것이 가능한 직업은 물론 아니다.

 다만 정치는 정치적인 결사체라서 그들이 지닌 정책이 인물론을 앞지르는 상황이 파생하면 선거 판세는 달라질 것이다. 정치는 이런 정당의 평화를 지향하는 터전위에서 열매 맺는 농산물 같은 것이다.

 현장에서 정치를 하는 우리의 정당들을 공익을 위한다고 뻥 뒤기는 조직 결사체로 해석하는 젊은 층도 느는 추세를 면밀하게 봐야 한다.

이런 장점과 단점을 중심으로 정당도 비판하고, 정당내에서 무소속으로 일하는 개인에 대한 평론도 많이 하는 것이 바로 정치 평론가의 일이다.

 그래서 잘입는 법부터 배워서 정책을 만들어 내는 일, 국가적인 주제의식으로 나아가야 한다. 직업 철학을 접목 시켜가며, 정치를 현장에서 비평하는 일인 셈이다.

진실을 파헤치지만 그렇다고 예의없이 이런 일은 하지 말라는 말이다.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을 평생 공부를 아버지로부터 물려 받는다, 그는 메사 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강의하거나 학습하는 명에교수의 신분으로 미국 사회를 비판하기 시작 한다. 그는 처음에는 정치 감각이 필요해서 배우게 하여야 한다.

 부업으로 정치를 하는 경우에는 여유있는 선거 보다는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천차 만별이다. 호주머니 사정이 각기 다르다는 말이다.

 부업으로 이 일을 하는 경우에는 시간제로 이용하는 수준이다. 정치현자의 경험이 필수는 아니다. 필요 한 정치 현안에 국민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의 강연을 듣는 것이 가능하다. 그는 이야기 할 것이다. 마켓팅을 알아야 한다. 정치 평론가중에는 정치의 현실 경험을 가진자 들로부터 일할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사회 학자이자 정치 평론을 가장 문제의식을 첨단으로 갖고 일한 바 노엄 촘스키는 말한다. 그후에 그는 정치의 표현력을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만약 그렇게 하면서 정치 컨설팅의 일을 숙련되는 순간에 이르는 기간까지 하면 노엄 촘스키의 정치 컨설팅은 세월이 지나면 거액을 지불하도도 받기 힘든 일로 위상이 업계에서 달라질 것이다.

 그로부터 약18 개월이 지나서 노엄 촘 스키처럼 언어학자로 활동하다가 정치 문화, 정치 제도, 정치 현안에 대한 이견을 들어 보면 개방적이면서도 비판적인  아이디어들은 제공해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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