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강서구 가락동적십자봉사회(회장 최상순)는 지난 9월 27일 관내 취약가구와 독거노인 80여 세대를 방문하여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였다고 4일(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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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강서구 가락동적십자봉사회(회장 최상순)는 지난 9월 27일 관내 취약가구와 독거노인 80여 세대를 방문하여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였다고 4일(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