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지난 2022년1월18일~2월25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미술작품 교류전이 중한 중국문화원에서 한달간 개최했다.
주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싱하이밍의 축사후에 백승주 국민대 석좌교수(전 국회의원,전 국방부 차관)를 비롯한 내빈들이 축사를 하고 개막식과 더불어 전시가 이루어졌다.
이미 백 작가는 일본과 중국에서도 인정한바 있으나 이번 전시에도 좋은 작품을 선보였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세계 100대 작가에 선출되어 영구 인터넷 전시를 한다.
백희영(白暿煐)작가의 작품은 여러점이나 있었으며 많은 이들이 흥미로운 눈빛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을 볼 수있었다.
중국의 CCTV, 인민방을 비롯하여 세계 뉴스 또한 백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였다.
한편, 중국 화북미술대학에서는 백희영 작가에게 객좌교수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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