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고학년 재학생(3·4학년)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진로 미설정 고학년을 위한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목)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기이해, 관심직무탐색, 1:1 맞춤형 컨설팅, 심리지원, 진로목표수립 과정으로 진행됐다. 평소 자기탐색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MBTI 검사로 자기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이후 일대일 컨설팅으로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지원을 해줬다.
진성아 성결대 대학일자리개발처 처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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