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정우택 정무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국회 스마트 물 포럼(공동대표 정우택 정무위원장.박기춘 국토교통위원장)'이 11월27일(목)오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기춘 국토교통부 위원장 인사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2015년 세계물포럼 지원, 국내 물관리체계 패러다임 혁신을 위한 법과 제도 방안도 함께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정갑윤 국회부의장이 축사를 하였다.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문화재청과 울산시가 반구대 암각화 앞에 카이네틱 댐을 설치하기로 합의해 사연댐 수위를 52m 이하로 낮추자는 안을 고수했지만, 울산시는 물 부족을 이유로 인공적인 물막이 댐 건설을 주장하였다."고 물산업의 소중함을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서청원 의원(새누리당 최고위원)축사

서청원 의원(새누리당 최고위원),이인제 의원(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축사를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이인제 의원(새누리당 최고위원)축사

이정무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은 "2015년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을 준비하면서 핵문제도 중요한 일이지만 물산업은 국격도 높이고 세계시장에서 자동차,전자산업 만큼 중요하다"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이정무 2015년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의 인사

 내빈으로 박명재,이이재,안재옥,손인춘,김학용,길정우,김태환,이종배,김관영(새정치민주연합)의원이 참석하였고, 최계운 K-water 사장이 후원업체로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최계운 K-water 사장 사장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