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즈베키스탄 노동 잠재력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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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즈베키스탄 노동 잠재력 워크숍 개최
  • 박영신 기자
  • 승인 2022.11.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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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는 11월29일(화) 오후3시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87 엠버서더 서울 풀만호텔 2층 그랜드 볼룸에서 대한민국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한국 기업을 위한 '한-우즈베키스탄 노동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들의 잠재력과 우즈베키스탄에서 근로자를 고용하는 절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한국주재사무소 파루크 고이브나지로브 소장은 "대한민국에는 우즈베키스탄인이 70,000여명 체류하고 있다.우즈베키스탄에서 인력이 들어 왔으나 여러상황과 조건으로 돈을 많이 못벌었다.11월28일에는 고용노동부장관과 법무부장관이 대한민국에 방문할 예정이다.주된 방문목적은 계절근로자가 대한민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우즈베키스탄 노동포럼'에는 우스베키스탄공화국 고용노동부장관,대한민국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 간부가 참석할 계획이다.

국가 공식명칭은 우즈베키스탄공화국(Republic of Uzbekistan)이고,수도는 타슈켄트이며 안구는 약 3,393만명 세계 42위(2015년 기준)이다.

포럼 참석 등록과 문의전화☎070-4252-2772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uzbekistan.or.kr)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가길 99.(우)03131. ☎02)574-6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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