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사)한국숲해설가협회(상임대표: 정경택)는 2022년 12월6일(화)양재동 매헌 윤봉길 기념관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숲해설가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숲해설가의 밤 축하 공연행사(24주년)는 시낭송(39기 서석원), 독도리나 연주(협회 독도리나팀), 색스폰 연주(44기 한금식), 마술쇼(43기 이혜란), 시낭송(42기 권중화),기념품 추천 및 각종 시상식(자원봉사상, 감사장, 공로패등)등 순서로 진행되었다.
사) 한국 숲해설가 협회(http;//www.foresto.org)는 지난 1998년 창립되어 24년 동안 “숲이 사람에게 사람이 숲에게”란 Slogan 아래에서 숲사랑, 자연사랑 운동 및 산림복지 교육 분야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산림청산하 비영리 법인단체이며 전국적으로 8개 지회 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한국숲해설전문가 양성교육 단체로 알려져 있다.
수료생들은 수료 후 일정 기간의 인턴 경험을 체험한 후 취득하는 숲 해설가 자격증은 산림청 인증 자격증이며 주부들과 기업체, 공무원 및 교직 은퇴 예정자들이 선호하고 있으며연령층은 30대부터 60대 중반까지 다양하게 형성 되어 있고 자격증 취득후에는 숲 해설가 (산림교육 전문가)로서 각 도시인근 공원,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치유의 숲, 장애인들을 위한 숲 체험 자원봉사 활동, 초중등학교의 방과 후 교실의 숲 체험 프로그램 등의 분야에 참여 및 봉사할 기회를 갖는다.
주소:서울 서초구 양재동 바우뫼로 158, 유창빌딩 4층).문의 :Tel 02)747-6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