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소망所望 트리
'소망所望 트리Tree'라 하여,
자그마한 컵 보다 넉넉한 화분 속에 초록 향나무 묘목을 심었다.
'소망所望 트리' 화분에 담긴 하나하나 소망所望의 마음씨를 읽으면
이렇게 다양하고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싶다.
여러사람들이 오가는 개방된 넓은 '라운지',
소망트리는 파티션 역할을 하고
창밖에 환한 파란하늘은 모든 소망所望을 품어들이는 듯하다.
* 'P' 커피숍 오픈라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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