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진흥원 안양센터에서 아침부터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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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진흥원 안양센터에서 아침부터 북새통
  • 박영신 기자
  • 승인 2013.04.0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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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진흥원 안양센터에 4월1일 이른 아침부터 신정부 출범 첫 소상공인 정부정책자금 추천을 받기 위해 한꺼번에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루었다. 안양센터장(정오화)은 “안양센터의 권역의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자금대출이 되어 지역발전 활성화가 일어났으면 한다”면서 “전 상담사 들에게 신속한 업무처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사진 :안양 소상공인 진흥원)

 당일 방문한 소상공인들은 최고 7,000만원, 연3.79%, 2년거치 3년분할 상환인 자금을 150명에게 45억원 추천 실적을 냈다. 또한 정센터장 성공사업과 업소 경영개선 및 정보 공유를 위해서는 소상공인대학 창업&경영학교 교육에 수강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사진 :안양 소상공인 진흥원)

  이번에 전국적으로 약 4,397억원이 추천되는 2분기 정부자금으로 대출대상자는 조기에 자금이 소진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히 지역신용보증재단이나 해당 은행에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또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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