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UAE 경제부와 협력 성과창출에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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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UAE 경제부와 협력 성과창출에 속도낸다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3.01.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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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글로벌뉴스통신]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UAE 순방기간(1.14~17일) 중 대한민국과 UAE 양국 정상이 임석한 자리에서 UAE 경제부(장관 Abdulla Bin Touq Al Marri)와 중소기업 및 혁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이후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민‧관 협력 TF를 구성하고, UAE 경제부와 실무 협의채널을 운영하는 등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특히, UAE가 탈석유화 시대를 대비하여 2030년까지 8천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20개 유니콘 육성 목표에 추진 중인 Entrepreneurial Nation 2.0 프로젝트를 고려, 스타트업 육성 및 벤처투자를 중점 협력분야로 삼고 기술교류, 수출 등 분야까지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요 후속조치는 다음과 같다.

① UAE 협력사업 추진 민‧관 TF 구성‧운영

창업‧벤처‧수출‧기술 등 중소벤처기업부 및 산하기관 담당자뿐 아니라, 중동지역 및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로 학계(중동 연구소 등), 중소기업(진출희망 또는 진출기업), 협회(유관 분야), 관련기업(중동 마케팅) 등으로 구성된 실장급 TF를 즉시(1월 중) 발족하고, 금번 업무협약 체결 논의과정에서 旣구축된 실무협의 채널을 TF 차원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② 스타트업의 UAE 진출 지원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서 UAE 측은 관심 협력분야로 바이오, 인공지능, 친환경 에너지 등 분야를 강조하여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 중인 초격차 1000+ 프로젝트와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초격차 1000+ 선발기업(4~5월 예정) 중 UAE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별도로 선별하여 UAE 경제부에  Entrepreneurial Nation 2.0의 일환으로 자국에 진출하는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 운영중이고 이들 기업에 적합한 현지 진출지원 프로그램을 요청할 예정이며,중소벤처기업부에서 상반기 중 파견 예정인 UAE 무역사절단과 연계하는 등 한국의 초격차 스타트업들이 UAE의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초기 스타트업 교류지원은 주 UAE 대한민국 대사관과 협력하여 현지정보 공유를 확대하는 한편, UAE 경제부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플랫폼(theentrepreneurialnation.com)으로,다양한 민관협력 프로그램을 검색 및 지원 가능한 Entrepreneurial Nation 2.0 플랫폼을 활용한 네트워킹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하고,UAE에 진출한 다양한 국적의 기업들이 국내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 11월 예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③ 벤처투자 분야 협력 확대

중소벤처기업부와 UAE 경제부 간 업무협약 이행의 주요 의제 중 하나로써, 양국 투자협력 및 교류 확대,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지원을 위한 공동펀드 조성 등을 협의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 UAE 무역부 특임장관(Thani bin Ahmed Al Zeyoudi) 양자면담(1.16, 아부다비)시 UAE의 300억불 투자계획을 활용하여 양국 간 스타트업에 대한 공동투자 등을 추진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UAE 민관 TF에서 투자유치 관련 후속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④ 수출 및 기술교류 확대

수출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BI는 지난 2006년 개소하여 운영 중인 두바이 BI를 개방형 공유 공간, 특화 프로그램, 현지 네트워킹 등 기능이 강화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로 개편(‘23.상반기 중)한다.

위치는 두바이 제벨알리 경제자유구역, (122평, 11개 기업 입주, 지원시설)컨퍼런스룸(12석) 1실, 소회의실 1실, 스마트오피스(15석 등)다.

UAE측 수요기업 발굴은 경제부 Entrepreneurial 2.0 플랫폼을 통해 기술교류를 추진하며, UAE 경제부와 공동으로 온‧오프라인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하여 UAE에서 발굴한 기술 수요기업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연계한다. 

이영 장관은 “UAE의 적극적인 스타트업 육성 정책은 우리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진출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이번에 대통령께서 이끌어 내신 UAE의 300억 달러 투자의 중심에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자리할 수 있도록 UAE 경제부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금번 순방 시  TV(8), 라디오(2), 신문(2) 보유한 두바이 정부 공식 미디어 기업인 DMI(Dubai Media Incorporated) 와 콘텐츠‧소비재 중소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였으며,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UAE에서 높은 수요가 있는 뷰티 및 의료기기 분야와 함께 콘텐츠 중소기업이 포함된 50여개사 규모의 무역사절단을 금년 6월 중 파견한다.

특히, 콘텐츠 분야 기업 선정단계부터 DMI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현지 시장 의견을 사전에 반영하고, 본 행사에 대한 공동 홍보 방안도 추가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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