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진구의회가 17일에 개최한 제329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20일(월) 밝혔다.
손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연지동, 초읍동)은 어린이 보호구역뿐만 아니라 어린이 통학로까지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범위를 확대하여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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