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글로벌 뉴스 통신] 모두가 누리는 미래 행복 도시 완주 소식!
아름다운 완주 2023년 더 살맛나는 완주를 함께 그리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지난 3월 2일(수) 일일 명예 완군군수 위촉 간부회의에서 " 만경강 기적을 이루기 위해 주민 참여와 공감대를 기반으로 1조 3천억 규모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환경부 주관 400억원 규모의 지역 맞춤형 통합 하천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고 말했다

여기 완주 삼례도 봄소식에 많이 변하고 있다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 완주 삼례는 유희태 완주 군수가 공약한 '만경강 기적의 일환'으로 삼례역 주변의 삼례예술촌에 많은 예술행사와 조형물 등 변화의 흐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젊은 한국화가 김현정(한국화의 아이돌) 작품의 세계를 이곳 완주 삼례 문화 예술촌 제 1 전시관에서 4월 9일 까지 '결혼 할 나이 계란 한판' 을 주제로 요즈음 세대에 맞는 '21세기의 풍속도 내숭이야기' 를 감상 할수 있다
주요 작품 '내숭이야기'에는 미술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기획 아트로 배우는 21세기형 변신하는 요하는 MZ 세대에게 시간 투자를 권하고 싶다
신세대 풍의 한지콜라주 특징 현대화 풍의 한국화의 폭 넓은 치마폭의 세세함까지 그리고 상상의 여지가 무한한 우주 같은 공간를 감상할 수있고 제1 전시관옆에는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삼례문화예술촌은 삼례역앞에 있고 교통편도 좋은 편이다
그리고 다양한 산 교육를 체험할 수있다
삼례는 일제 강점기 시대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역사의 현장이다. 여러곳의 양곡창고를 직접 눈으로 볼수 있고 양곡창고를 보전하여 다양한 전시관, 공연장,'삼례 책 마을 이라는 북 하우스'먹거리도 있어서 가족들이나 연인이 방문 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