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3.9(목)10:00 본관 228호에서 열렸다.
김기현 대표는 오전 현충원 참배 후 첫 최고위를 주재하며 "이번 지도부의 임무는 내년 총선의 압승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다. 당지도부는 이순간부터 1분 1초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고 내년 총선 준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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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3.9(목)10:00 본관 228호에서 열렸다.
김기현 대표는 오전 현충원 참배 후 첫 최고위를 주재하며 "이번 지도부의 임무는 내년 총선의 압승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다. 당지도부는 이순간부터 1분 1초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고 내년 총선 준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