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김정우 전의원은 지난 8일(수) 군포시니어클럽‘2023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에 참석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한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참여자들의 결의를 다지고 활동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에 대한 의미를 고취시키는 시간이었다.

김정우 전의원은"한분한분 인사 드리고 포토존에서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라며"제가 어르신들께 기운을 드려야 하는데, 도리어 열정적인 어르신들로부터 기운을 제가 받았네요.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더 존경받고 행복히시기를 응원합니다."라고 말했다.

고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