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글로벌뉴스통신] 3월 16일(목)부터 3월18일(토)까지 3일간 울산중구 문화의전당
울산숙련기술연합회(회장 김금만)는 오는 3월 16일(목)부터 3월18일(토)까지 3일간 울산중구 문화의전당에서 ‘제2회 기술에 감성을 담다.’는 주제로 회원 작품전을 개최한다.
회원 작품전은 숙련기술인의 혼을 담은 기계가공품, 전기, 용접구조물, 의상디자인, 제과제빵 공예, 피부미용, 한복, 화훼디자인, 헤어 등 회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울산숙련기술연합회는 2014년 발족한 단체로 각종 기능경기대회 선수발굴 및 지도, 울산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기술봉사,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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