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원희)에서는 지난 10일(금) 복지관 2층 지식나눔방에서 "드림하이" 멘토스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드림하이는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여 전문가 양성 및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꿈트리는 사각지대 위기청소년을 발굴하여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군포시에 있는 기관들과 돌봄 네트워크을구축한다.
드림하이는 느린학습자, 양육자의 부재, 방임, 학대, 우울감, 자해증가, 위기청소년에게 전문멘토, 1:1 멘토링 외부활동 민, 관, 학, 사례관리 및 자원연계, 심리적 안정, 사회성 향상, 모델링, 만족도 이며 2023년 사업은 사각지대의 위기청소년발굴, 정서적 지지와 격려, 건강한 성장의 생활양식이며 여성가족부, 군포시,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6명, 대학생 10명이 활동하는 청소년 안전망이다.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 고은비 사회복지사는"양성교육은 멘토링, 위기청소년,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종결이며 모임은 OT, 멘토-멘토, 중간, 종결 평가, 활동교육 워크숍, 마을활동 복지관 행사, 축제1회 참석이다. "라며"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멘토링이 군포시에서 처음이라 기대가 되며 선생님들의 말씀,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이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사회성 발달에 향상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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