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힘 안양만안당원협의회는 최근 사무소에서 만안구 지역 여성 20여 명을 주축으로 ‘여성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대한민국 희망과 미래, 2024 총선승리'가 열렸다고 23일(목)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국민의힘 안양 만안구 소속 김경숙 대표의원(안양라), 정완기 시의원(안양나), 김정중 시의원(안양가)과 안양시의회 전 부의장 이재선 교수(안양대), 박정희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한 여성위원들은 선서문을 통해 만안 당협의 명예를 드높이고 만안지역발전과 나아가 국가발전에 노력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최돈익 국민의힘 만안당협위원장은 "여성위원회 발대식은 만안발전을 위한 한발 더 나아간 구체적 실행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며 "교육, 문화, 환경 등 모든 분야에 꼭 필요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 정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통해 의회 진출의 기회가 되면 좋겠다"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만안당협은 지난달 23일에는 만안 발전을 위한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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