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뉴스통신,제2회 글로벌문학상 발표
상태바
글로벌뉴스통신,제2회 글로벌문학상 발표
  • 박영신 기자
  • 승인 2023.03.24 2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서울본부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서울본부

[서울=글로벌뉴스통신]글로벌뉴스통신(발행인 권혁중,경영학박사)은 제2회 글로벌문학상 공모 심사를 마치고 다음과 같이 입선작을 발표했다. 입상작은 글로벌뉴스통신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김태진, 문학평론가)와 2023년도 글로벌뉴스통신 문학상 심사위원회가 엄선하였다.

이번 문학상 공모는 100여편 이내의 공모작에 불과, 당선에 이르는 수작이 없었다. 이번 시상은 장려상 3명 (상장 및 상금 각 10만 원),입선 2명(상장)이 각각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글로벌뉴스통신에 게재하게 된다.

심사결과 부문별 장려상은 다음과 같다.

시 부문 나를 훔치다 (이영균, 인천거주), 수필부문 구절초 (김태헌, 경기부천거주), 소설부문 홍길동 선생(홍석동), 시부문 입선작으로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김춘자, 청주 거주),암연의 소리 (고봉국, 대구거주) 등이다.

한편 시상식은 2023년 4월28일(금)오후5시 국회소통관에서 글로벌뉴스통신 주최, 여정포럼(여당의 정책을 연구하는 자유포럼),국회학회,국회출입기자협의회,글로벌뉴스통신 장학회 후원으로 열리게 된다.

지방에 거주하는 당선자는 본인이 원하는 경우에 우편으로 상장을 배송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