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정류장 2곳 환경정화활동 실시

[울산=글로벌뉴스통신] (사)국가품질명장협회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김금만)는 3월 26일(일) 울산 북구 연암초등학교앞 2곳의 시내버스정류장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국가품질명장울산지회 김금만 지회장, 배종인 부회장, 문성현 부회장, 손호익 재무국장, 신효경 산학협력국장, 윤영철 명장 등 6명이 참여했으며, 정류장의 쓰레기 줍기, 불법 전단지 및 껌자국 제거, 정류장 의자 및 시설물 소독, 티슈로 닦기, 정류장 모니터링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클린버스정류장’ 봉사활동은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정류장 2개 이상 관리할 수 있는 2인 이상 팀으로 구성하여,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을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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