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균 동기회장은 "국가품질명장으로써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19기 동기들과 함께 국가품질명장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2부 저녁 만찬장에서는 개인별 장기자랑을 통해 흥겨운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정해균 동기회 회장, 정장호, 이상춘, 박근용, 오성진, 한정열, 윤종만, 류영록, 이창언, 박균배, 박운선, 김대은, 이승우, 조성진, 경수호, 방극진 이상 16명 명장들이 부부동반하고 참석하였다.

19기 동기회는 국가품질명장협회 중책을 맞고 있는 명장들이 많이 있다. 특히 오성진 충북지회장 및 본부장, 류영록 감사, 박근용 봉사단장, 경수호 영남지회장, 한정열 광주지회장 등의 전국 지회장 및 협회 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