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글로벌뉴스통신]미추학파 창시자 백희영(白熺映) 작가는 東京交通會館 B1 골드사롱 갤러리에서 4월30일부터 오는 5월6일까지 전시회에 참석한다.
사단법인 新日本美術院 주최로 많은 국제적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을 했다.
4월30일(일) 백희영 작가는 통역하며 작품상을 받았다.
끝없는 도전을 하는 백 작가는 대한민국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서 일본과 중국을 다니며 적극적 홍보를 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백희영 작가의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작업실에는 외국친구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백 작가는 대학에서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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