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영 작가, 제29回마스타즈 大東京展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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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영 작가, 제29回마스타즈 大東京展 작품 전시
  • 박영신 기자
  • 승인 2023.04.3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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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희영)백 작가의  추사체에 일본,미국,러시아,중국,스리랑카 등에서 참가한 작가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사진:백희영)백 작가의 추사체에 일본,미국,러시아,중국,스리랑카 등에서 참가한 작가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일본=글로벌뉴스통신]미추학파 창시자 백희영(白熺映) 작가는 東京交通會館 B1 골드사롱 갤러리에서 4월30일부터 오는 5월6일까지 전시회에 참석한다.

사단법인 新日本美術院 주최로  많은  국제적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을  했다.

(사진:백희영)백희영 작가 작품 전시 장면
(사진:백희영)백희영 작가 작품 전시 장면

4월30일(일) 백희영 작가는 통역하며 작품상을 받았다.

끝없는 도전을 하는 백 작가는 대한민국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서 일본과 중국을 다니며 적극적 홍보를 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사진:백희영)(좌측부터)백만우 회장, 백희영 교수, 박미순 가수
(사진:백희영)(좌측부터)백만우 회장, 백희영 교수, 박미순 가수

백희영 작가의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작업실에는 외국친구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백 작가는 대학에서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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