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글로벌뉴스통신]충북도민회중앙회(회장 김정구)는 5월12일(금)오후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갈말로32-30 (주)그래미(회장 남종현)남종현 센터에서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김정구 회장,구천서 고문,조영호 고문,박종서 수석부회장,우수공무원 임용환 광주경찰청 청장,우수지방자치단체장 이재영 증평군수,권혁중 상임부회장(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주광태 수석부회장,김진세 사무총장,이상희 전 재경영동군민회 회장,우창수 재경단양군민회 부회장,강원묵 재경단양군민회 부회장,조항근 충북도민회 인천 부평구 회장,김정자 인천 부평구 사무국장,김태훈 재안산 충북도민회 사무총장, 신해식 한탄강지질공원 해설사,김인한 충주고등학교 총동문회장,권예주 ,정용성,오명진 송파 충청향우회 선임부회장,신종금,이남규 송파구청 재무과장 ,김태영 용마산건설 대표이사,류호성 KBS보도본부 선거방송기획단 기자,손명원 미래경영전략컨설팅그룹(주) 대표이사,윤용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김정구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남종현 보물창고,그래미 공장 가동과정을 견학했다.

남종현 그래미 회장은 환영사에서 인생 여정의 행로를 설명하고,"여명 808의 상표는 807번째 실험의 실패를 거쳐서 808번째 성공한 제품이다."고 밝혔다.

충북도민회 중앙회 임원워크숍 축하공연은 정은가수,홍실 가수,양지원 가수,김다연 가수 등이 열창했다.

김혜련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