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글로벌뉴스통신]「2023 강(江)바리기」 낙동강•우리강 환경 버스킹 2회 거창에서 열려
13일(토)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2023년도 민간단체수질보전∙감시활동 지원사업인 2023 강(江)바리기 팀의 환경연극 「2023 낙동강•우리강」 환경버스킹 팀이 거창 위천면 거창연극학교 야외공연장에서 공연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은 지난 4월에 이어 코로나가 전면 해제되어 거창 연극학교 야외공연장에 주민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 주제는 「2023 낙동강•우리강」 환경연극은 전문예술단체 시유어게인의 예술지원으로 진행되며 올해 총 6회 가운데 경남연으로 진행되었고 향후 부산/울산 등에서 4회 추가 공연 된다.
이날 공연은 환경오카리나, 환경하모니카, 환경연극 탄소중립 낙동강으로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2023년도 민간단체수질보전∙감시지원사업으로(사)울산웰빙환경협의회, 인간성회복추진부산울산경남협의회 등 3개 단체 컨소시엄이 진행하고 있다. (참여문의전화 : ☎052-257-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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