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뉴스통신]광주전남 제주 품질경영협의회(회장 김성곤)는 5월 18일(목)부터 5월 19일(금)까지 양일간 2023년 GJJ 품질경영협의회 성과 극대화 교육을 한국표준협회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 2층 강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제49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를 향한 마지막 관문인 2023년 시도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마지막 교육이다. 2023년 시도별 품질분임조대회는 5월 26일 제주대회를 시작으로 6월 1일 광주대회 6월13일 전남대회가 실시되며 17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GJJ 품질경영협의회는 지역대회 신청을 앞두고 각 회원사의 마지막 점검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제49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전남 순천만 생태문화교육관에서 열리는 만큼 이번 교육의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다.

김금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