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전라북도 국가품질명장협회는 지난 5월31일(수) 실무형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기업 방문으로 참석자는 전라북도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원,최광호 의원,황성배 전북지회장,이창호 부회장,최규남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세진공업 서강일 대표들과 함께 하였다
서강일 세진공업 대표는"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세진공업은 다양한 형태의 금형제조업체로 완주산업단지내에 있다.설비의 미흡과 보관장소 등의 영향과 인력부족이다.국가 공모 사업도 있지만 실질적인 할용이 부족하여 중소기업이 해당되는 내용도 홍보 부족으로 준비하는 어려움이 있다.이번에 구성된 (사)국가품질명장 전북지회에서 품질에 대한 노하우와 현장 애로 사항을 점검하고 경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재천 완주군의회의원은 "6월중 고용노동부와 간담회가 예정되었다.중소기업 상생 간담회에서 밝혔듯이 완주 산업단지의 중소기업들이 살아 남아야 지역이 살수 있다.지속적인 경청과 전북 명장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힘을 보태겠다.중소기업을 꾸준히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천 완주군의회의원은 "앞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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