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3일(토) 오후 5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기아타이거즈의 야구 경기에서 시타를 하였다.
하윤수 교육감이 3일 오후 롯데자이언츠와 기아타이거즈의 야구 경기에서 시타를 하고 ‘다보네 가구’와 부산지역 소년소녀가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을 통해 시교육청은 대상 학생을 선정하고, ‘다보네 가구’는 이들 학생에게 침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