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씀바귀”는 산과 들의 풀밭에 크기 약 20~50cm정도로 자라는 국화과의 다년생초 로 줄기는 곧게 서고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꽃은 5~7월경 가지 끝마다 노란색의 두상화가 피어나며 크기는 약 1.5~2cm 정도로 자란다. 약 5~11개의 혀 모양의 꽃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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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씀바귀”는 산과 들의 풀밭에 크기 약 20~50cm정도로 자라는 국화과의 다년생초 로 줄기는 곧게 서고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꽃은 5~7월경 가지 끝마다 노란색의 두상화가 피어나며 크기는 약 1.5~2cm 정도로 자란다. 약 5~11개의 혀 모양의 꽃으로만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