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굿네이버스 부산동부지부(지부장 박무희)는 허윤길 마유비 대표를 꿈지원단으로 위촉하였다고 23일(금) 밝혔다.
꿈지원단은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이 미래사회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응원하는 사업으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은 어른들과 꿈꾸길 원하는 아이들은 연결하여 꿈응원메세지 전달, 직업체험 기회 제공 등을 통해 희망과 미래를 선물한다.
허윤길 대표는 ‘최선을 다하면 빛나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 응원할게!!’라는 꿈응원메세지를 통해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으며, 정기 후원을 통해 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나눔에 참여했다.
박무희 지부장은 “허윤길 대표의 꿈응원메시지를 아이들에게 전달하여 스스로의 꿈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동부권 지역 내 굿네이버스 ‘꿈지원단’ 캠페인 동참을 희망할 경우 굿네이버스 부산동부지부(051-710-7993)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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