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글로벌뉴스통신]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장경리에서 매년 가을 일몰을 주제로 개최되는 지역 축제로 장경리 노을 축제는 이러한 아름다운 해양 관광자원과 바다에서 나는 싱싱한 먹거리를 알리기 위한 축제로 노을이 가히 아름다워 매년 가을에 개최된다.
서해 영흥면 바다의 기름진 어장과 청정바다와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바닷가의 모래, 수려한 해변과 산세와 바닷가 주변의 이름난 핫한 많은 카페, 지역의 풀빌라 팬션들 등, 인생 놀샷(사진작가)이다.
오는 9월 2일~3일 양일간 갯벌 체험 비용 50% 지원 이벤트 도 진행한다. 대상자는 선착순 400명 9/2일 250명, 9/3일 150명이다.
9월은 수확의 풍성한 계절, 특히 지역특산물인 영흥포도와 대하, 전어, 버섯과 함께 푸짐한 먹거리가 준비된다.
영흥수산물직판장제1협동조합은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기에 하루가 모자라서 이틀간 초대 한다“ 고 밝혔다.
주최는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장경리상가번영회이며 주관은 대한가수협회 인천지회 ,한마음 엔터테인먼트협동조합과 후원으로는 옹진군소상공인연합회,십리포 상가번영회, 영흥 수산물직판장 제1 협동조합, 선재도 상인회,글로벌 뉴스통신 등이다.
찰칵~노을 셀카(SNS)의 갯벌 체험 행사로 모두가 함께하는 노을 축제이며,축제 기간은 전례없이 바닷물이 가장 많이 들어오고 가장 많이 빠지는 갯벌 체험 대박날이다.
인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757번길 30-44에서 주차 가능하며,장경리해수욕장 인천에서 서남방으로 32km 떨어진 영흥도 해수욕장으로 백사장이 약1.5km가량 펼쳐져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