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글로벌뉴스통신] '韓日美術協會'HY Collection.(회장 백희영) 제4회 국제전을 8월17일(목)~ 31일(목)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15 영등포 아트리움(http://www.timessquare.co.kr/)갤러리에서 개최했다.
한국작가는 백만우 화백, 최영환 서예가를 비롯 구경미 작가,천영필 시인,김성규 작가 외 10명이다.
일본 작가 清水義光 美術家는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 2년전인 1986년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한일미술전람의 일본측 단장으로 내한하였다.
工藤賢治 작가는 武蔵野美術大卒(무사시노 미술대학졸업) 작가는 中國 & 日本을 오가며 작가 활동을 한다.
笹谷 高弘(Sasatani Takahiro), 건축물 사진작가이다.
故 池尻 清 (Kiyoshi Ikejiri) 는 누드전문 작가이며 일본에서 인정한 작가로서 영국과 다른나라에서도 사진작가로인정받은 작가이다.
故 木內 万宇작가는 한국 경희대학 미술과를 졸업한 유학파이다.
池田 孝(IKEDA TAKASHI), 외 다수작가의 작품들이 참여했다.
中國작가는 중국100대 작가인 차 신(車 薪)작가외 다수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백희영(白喜永)회장은 김환기, 이우환 작가도 졸업한 일본의 니혼(日本)대학을 졸업하였고, 귀국 후 이화여대(석사 및 박사 수료)와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2020년 제26회 마스터즈 대동경전에서 국제대상을, 2021년에는 신일본 미술원 주최 '제53회 국제공모전'에서 국제심사원장상 수상과 사단법인 한국예술 작가 협회 주관 '제43회 국제 H.M.A예술제에서 국제대상을 수상한바 있고, 북경 동계 올림픽 세계 100대 작가로 초대를 받아 그녀의 미추(美秋)작품이 강소성 사이버 미술관에서 평생 전시하는 영예도 받았다.
백 회장은 한영대학교 평생교육원 회화 문인화 서예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중국 하북미술대학 객좌교수역임, JIS/GGU 미얀마대학 객원교수로서 2023년6월24-7월9일 미얀마 다문화가정 초청전시를 외국대학교수들과 전시도 성황리에 마치기도 하였다. 고려대 한양대 중앙대 경기대 건국대(대학.대학원) 강사로 활동하였으며, 대한민국 환경생태 미술제 심사위원으로 역임 및 미추작품 능력을 인정받아 ,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예술문화위원장 및 일본에서의 40여년 활동한 기반을 바탕으로 공모전의 심사위원 및 동시통역을 하며,9월에는 동경도미술관의 국제공모전에도 초대작가로 동시통역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교하아트센터 국제미술교류전은 2023년9월9일(토)~17일(일) 에서 일본작가들과 초대작가로 참석한다. 현재 한일미술협회 초대회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