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이 9월12일(화)오전9시 서울 소공동 롯데서울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바흐티요르 사이도프 우즈베키스탄 외교부장관이 방한 하였고,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관, 대한상공회의소 공동 주최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박진 외교부장관이 환영 인사를 하였다.

참석한 주요인사들은 함라에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차관,정대진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김용구 한ㆍ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장(전 국회의원),권혁중 세명대학교 특임교수,김좌열 한국난방공사 상임감사 등이 220여명이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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