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목우회 및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천 이종성 화백이 오는 10월5일(목)부터 10일(화)까지 남산도서관 전시관에서 그의 삶과 작품 세계란 주제로 개인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삼성에서 오랜 동안 재직하였고, 전경련 자문위원단에서 중소기업 경영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현재는 명예자문위원),또한 서천 이종성 화백은 대기업 은퇴 후 미술 공부에 매진 활동하면서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 공부, 현재는 많은 미술 공모전에 출전 자신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로 현재는 목우회 회원, 한국미술 협회회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은퇴 후 18년 동안 그린 작품이 100여점에 달하고 있어 이번에 그의 작품중 엄선된 작품으로 첫 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그의 부친 이병규 화백은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이었으며, 국전심사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였던 당 대의 미술계에서 유명한 원로 미술가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런 연유로 이번 개최되는 서천 이종성 화백의 개인전시회에 미술가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것이 또 한번 입증되는 역사적 순간이 될 것 같다고 미술가들은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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