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글로벌뉴스통신] 울산시는 9월 21일(목) 오후 3시 남구 신정시장에서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수산물 안심홍보활동(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울산시 공무원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신정시장에서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안전한 우리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라는 안내문을 시장 방문객들에게 배부하며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라며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우리 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소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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