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글로벌뉴스통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21일(목) 오후 5시 서면 롯데백화점 일원에서 이재웅 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 회장, 회원, 교육청 관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청소년 불법 게임·도박·마약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하윤수 교육감은 “오늘 캠페인은 불법 게임·도박·마약의 피해와 예방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다”며 “우리 교육청도 체계적인 예방 교육과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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