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사상구의회 황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지방의회의정공로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금) 밝혔다.
‘2023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리더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황 의원은 활발한 의정활동 및 입법활동을 펼쳐 선진 의회를 구현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황수진 의원은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이라는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대변자라는 의원의 본분을 잊지 않고 구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