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제410회 국회 정기회 제2차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박정)는 9월26일(화)오전10시 회의장 본관 622호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의사일정으로 제1항에서3항은 2023년도 국정감사계획서 채택의건과 2023년도 국정감사 보고 및 서류제출 요구의건,2023년도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요구의건을 상정하였다.
국정감사는 환경부 소관 33명 기관장,89개 부서장,기상청 소관 17명의 기관장,8명의 부서장,고용노동부 소관 24명의 기관장,98명의 부서장,경제사회노동위원회 1명의기관장,2명의 부서장이 기관증인으로 출석요구된 현황이다.
안건 4항에서 21항은 법안소위 의결 법안18건을 상정하였다.
환경노동위원회는 국민의힘은 임이자(간사,경북 상주문경시)김형동(경북 안동시예천군),박대수(비례대표),이주환 (부산연제구),지성호(비례대표)위원,더불어민주당 이수진(간사,비례대표),전용기(비례대표),김영진(경기 수원시병),노웅래(서울 마포구갑),우원식(서울 노원구을),윤건영(서울 구로구을),이학영(경기 군퍼시),진성준(서울 강서구을) 위원,이은주(정의당,비례대표)위원이 소속되었다.
제22항 공청회 안건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관련공청회건으로 환경부 환경국장,환경산업기술원 환경피해구제처장,진술인은 김철 SK케미칼 대표이사,채동석 애경산업 대표이사,박동석 옥시레컷벤키저 대표이사,안식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저정위원회 사무국장,김미란 가습기 살균제 간질성 폐질환 피해유족과 피해자단체 대표,이요한 전북가습기피해자연합 대표,최숙자 가습기살균제 사망 유가족모임(3-4단체)대표,송기진 가습기살균제 기업책임배보상추진회 대표가 참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