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명수 시낭가는 시낭송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자효 시인의 '세한도','아직'을 낭송하고 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서울시인협회 창립총회가 2월6일(금) 오후5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문학예술포럼(이사장 이만의,전 환경부장관)주최,포스트 모던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유자효 시인

회원에는 손숙(전 환경부 장관),유인촌 (전 문광부장관),안숙선(한국예종 교수),김남조(시인)<하금열(시인,전 SBS 사장),유자효(시인,전 방송인),김종범(문학뉴스 대표),문일서(시인,브레이크뉴스 대표),방일우(한국가수협회 사무국장),이개호(시인,국회의원),조운파(칠갑산 작곡가),최흥집(전 강원랜드 사장)등이 활동하고 있다.

유자효(시인,서울시인협회 회장) 시 토크 콘서트에는 김명수,박용철(유자효 시가요),김기동(자작시 낭독),김종섭(자작시 낭독),이규형(자작시 낭독),최정규(자작시 낭독),조정숙(자작시 낭독),안숙선(작창),박혜련,천주미 (소리)등이 출연하였다.